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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세미나

친환경건축 및 인증위원회 특별세미나

친환경건축위원회세미나 신청(일반) 건축실무교육(건축사)

주 제 :
녹색건축 촉진을 위한 정책과 설계기술
일 시 :
2015년 10월 22일(목) 오후 1시
post에너지는 경제발전의 중대 요소이며, 에너지 보존은 국가정책의 주요 부분으로 중시되어 왔다. 특히, 1973년의 소위 「에너지·쇼크」이래 건물에서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키고자 하는 요구는 전 세계적인 절실하고도 시급한 테마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경제의 여러 부문 가운데서 건물의 에너지 사용량은 전체 에너지 소비량의 25% 이상을 차지하고 있고, ‘건물은 에너지의 대식가(Energy Gluttons)’라는 말을 빌릴 필요도 없이 건물의 에너지 소비량은 막대하다. 그래서, 에너지 보존에 관한 많은 프로그램들이 끊임없이 장려·연구되어 왔으며, 건물에서의 에너지 절약은 아무리 강조해도 그 도가 지나치지 않고 있다. 이제 앞으로 2025년이 되면 우리나라도 "제로에너지 하우스"가 출범한다. 몇몇 건설사에서는 이미 그런 건물을 만들어서 홍보용으로 제시한 것들도 있지만, 실용화하기에는 아직은 시간이 좀 더 필요하다. 그래서, 정부에서도 제로하우스를 향한 단계적인 대책을 내어 놓았다. 모든 것이 너무 급격히 변화하고 있으며, 우리가 대처해야 할 시간도 별로 없다. 따라서, 오늘 "녹색건축 촉진을 위한 정책과 설계 기술" 세미나를 맞이하면서, "에너지와 환경"에 관한 모든 일들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해결할 수 있도록 지식과 실무를 쌓아 나가야 하며, 지금부터라도 우리 한국건축가협회 회원님들도 친환경건축의 구현을 위한 선두 주자의 대열에 동참해서 보조를 같이 하기를 당부드린다.

토론자

  • img김선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 img안병욱
    대한건축학회 건축연구소 부소장

역사(전통건축)위원회 세미나

역사위원회 세미나 신청(일반)

건축설계에서 건축역사가 갖는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 그러나 광복 후 우리의 건축은 역사없이 새 삶을 시작했고, 역사없이 성장을 거듭했었다.
강남과 해외에서 거침없이 성장하던 건축계가 빈혈 증세를 보이자, 건축에 (건축)역사라는 영양제 주사를 놓아주었지만, 한강의 기적으로 불리던 시기의 큰 흐름에 의미있는 변화를 만들지 못했다.
마치 건축과 건축역사의 길은 다른 듯 했다. 무한히 평행선을 달릴 것 같던 둘 사이에, 만남이 이루어진 것은 1980년대였다. 경제개발의 성과를 유산으로 받은 제5공화국, 시절은 힘들었지만 역경을 극복하고 새로운 세상을 만든 시기이기도 했다. 건축에서도 일대 전환이 이루어졌다. 본격적인 세계화의 세례를 받았지만, 물질적 풍요로움으로는 채울 수 없는 목마름 속에 우리 건축계는 자신의 정체성을 탐구하기 시작했다. 그 답은 의외의 곳에서 찾아졌다.
전통건축이었다.
오랫동안 우리 곁에 있었지만 어느 누구도 쳐다보지 않았던 전통건축이 어느 순간 건축가(士)의 눈에 들어오기 시작했다. 자연과의 조화 속에 먼 시간 속의 존재로만 존재했던 전통건축이 우리가 발품을 팔고 무엇인가 배움을 얻고자 하는 대상이 된 것이다.
서로 다른 길을 가는 존재인 줄 알았는데, 함께 동행할 수 있는 존재라는 사실을 깨우쳐 주었던 분을 다시 모셔, ‘건축과 建築士 그리고 건축사학자’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기회를 갖는다.
일 시 :
2015년 10월 22일(목) 15시~17시
장 소 :
문화역서울 284 2층 세미나실
강연자 :
김봉렬/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대 담 :
김헌(스튜디오 어사일럼 대표)
정현아((주)디아건축사사무소 대표)
김호민(건축사무소 poly.m.ur 대표)

강연자

  • img김봉렬
    한국예술종합학교 총장, 건축사학자

주제전 집담회

주제전 집담회 신청

주 제 :
문명의 진화와 시대정신
일 시 :
2015년 10월 24일(토) 오후 3시

토론자

  • img신성아
    계명대교수 / 작곡가
    사운드 디자이너 / 컴퓨터 뮤지션
  • img이진경
    서울과기대 교수 / 철학, 사회학
    수유공간 너머
  • img전중환
    경희대 교수 / 생물학
    진화 심리학자 / 뇌 과학자
  • img조택연
    홍익대 교수 / 디지털과 미디어
    미래 문명과 인간 건축 도시
주 제 :
Urban Regeneration - Finding 'Cultural Topography‘
일 시 :
2015년 10월 24일(토) 오후 5시 30분
내 용 :
img 오랜 세월 형성되어온 자연지형은 거대하면서도 아름답고, 주변과 조화로운 관계, 균형을 유지하고 있다. 지형의 흥미로운 점은 정지되어 있다기 보다는 날씨, 기후, 주변 환경과 반응하며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는 데 있다. 긴 시간의 축에 생성, 성장, 소멸하는 유기체인 것이다.
가장 인공적인 것들이 모인 도시는 아이러니칼하게도 이러한 지형의 원리를 닮았다. 특히 오랜 역사를 갖는 자생적, 창발적(emergent) 생성과정을 거친 도시가 그러하다. 도시재생을 이해하려면 먼저 도시의 근간을 이루고 있는 원리를 이해해야 한다. 거대 스케일의 지도를 놓고 용도별, 특성별 지역과 구역을 나누기 전에 그 저변을 형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사소해 보이는 행위들 - 아침 시장 큰 목소리 경매사, 유모차와 개를 동시에 끌며 달리기, 철공소 옆 찌게집, 찌게집 옆 카페, 카페 옆 용접공, 박스를 모아 접는 노인, 보행로를 질주하는 오토바이 배달, 일렬로 주차된 노란 학원차량들, 길에 누워있는 역 주변 노숙자들, 한강변 야간 자전거 질주, 클럽 주변 노상방뇨의 냄새, 새벽기도 가는 종종걸음, - . . . 개별적 일상 행위들의 모임, 그 자체는 의미가 없지만, 모임의 크기가 거대해지면, 단지 크기가 커졌다는 이유로 예측할 수 없는 조합과 관계를 만들고, 이들은 도시를 만드는 조건이 된다. 행위들이 시간의 축에 지속된다면, 이들은 도시를 이루고 있는 물리적인 매스와 공간과 반응하며, 도시를 형성하게 된다. 그 속에 도시 문화를 이루는 근간이 있으며, '문화지형'의 맥을 찾는 것은 도시재생의 시작이다.

토론자

  • img김현준
    강원대학교 건축학부
    조교수, 국립강원대학교 공과대학
    도시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영국건축사